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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후기

제목

김장섭 취업후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1.28
첨부파일0
내용





김장섭소감
신사동 chick peace 에서 근무

 
레스토랑에서 근무 하며 느끼는 보람되고, 일에 보람되고, 만족하는 순간은, 디너 서비스 중일때 인것 같아요.

수십명의 셰프 스텝이 각자의 위치에서, 마치 오케스트라 단원 처럼 하나의 목표로 음식을 만들어 내다 보면 정신이 없을때가 많은데, 그정신 없는 와중에 
느껴지는 아드레날린 같은 희열감을 참 좋아합니다.

무언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 그순간에 매료되어지금도, 앞으로도 요리를 제 업으로 삼아 살아 가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리를 하며 후배들에개 해주고 싶은 조언은, 요리사 라는 직업이 필수적으로 팀플레이다 보니, 
여러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불필요한 감정 소모가 많은 직업 으로당부 하고 싶은 말은, 항상 자신과 경쟁하고, 그로인해 발전 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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