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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쿠킹베이커리, IKA독일요리올림픽2020서 랭킹 1위 기록
세계쿠킹베이커리는 IKA독일요리올림픽2020(IKA CULINARY. OLYMPICS)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오늘(2일) 밝혔다.
IKA독일요리올림픽은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올림픽으로 69개국 2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측은 "독일요리올림픽은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요리대회"라며 "해당 행사에는 세계 69개국이 참가해 쌓아놓은 기량을 펼쳤으며 각 나라 별 국가대표들은 국가대표팀, 주니어 국가대표팀, 케이터링, 캬빙이 참가한 라이브경연과 리저널팀, 요리, 페이스트리, 캬빙이 참가한 전시 경연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에 위치한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는 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는 "전원 메달을 획득했으며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랭킹1위, 8위,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며 "상하이대회에서 쁘띠4종전시 은메달을 수상한 김지유(주성고3)는 이번 대회에서 Pastry Art부문 디저트4종, 쁘띠4종, 설탕공예에서 랭킹 1위(금메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페이스트르아트 1위 금메달 수상한 박상수에 이어 연속 2회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 Pastry Art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수상한 쾌거"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주니어 국가대표 박상수는 16년 독일 올림픽에서 Pastry Art 랭킹1위. 금메달수상 19년 상하이 국제대회에서 디저트라이브금메달 수상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주니어국가대표로 라이브경연 레스토랑, IKA 뷔페 부문에서 은메달 2개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Culinary. Art(컬리너리아트) 5코스와 핑거푸드 4종에서 랭킹9위 이규재(한국호텔관광고2)가 금메달을 수상했고 김다영(상당고3), 박상은(청주농업고3), 유정민(충청대1)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세계영쉐프 오브코리아 (Regional Teams)은 랭킹 8위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전시 경연은 Culinary Art와 Pastry Art구성됐으며 뷔페 6종, 샐러드. 소스 3종, 핑거푸드 4종, 에피 3종, 5코스 디저트4, 쁘띠 4종으로 리저널팀 송재원(주성고3), 송현철(금천고3), 김동현(충북사대부고2), 김혜령(용성중3)이 수상했다.
올림픽 선수 중에는 송재원(주성고3)이 독일요리올림픽, 룩셈월드컵, 홍콩, 필리핀, 태국 닝보인터내셔날, 상하이 대회 등 7개국 국제 대회에 참가해 총11개의 메달 수상한 바 있다.
유정민(충청대1)은 독일올림픽, 홍콩, 태국, 필리핀, 상하이, 닝보 등 6개국 국제대회에 참가해 13개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김다영(상당고3)은 4개국의 국제대회 참가해 7개의 메달을 비롯해 19년 홍콩국제대회 치킨라이브 부문에서 1위와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측은 "선수10명 중 박상수, 유정민, 김다영, 박상은, 송재원, 송현철, 김혜령 등 7명 이상은 3개국 이상의 국제대회 참가한 이력을 갖고 있는 노력파 영쉐프 선수"라고 강조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임상희 원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기량의 학생들의 지도해 한국의 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IKA독일요리올림픽은 4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올림픽으로 69개국 2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측은 "독일요리올림픽은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요리대회"라며 "해당 행사에는 세계 69개국이 참가해 쌓아놓은 기량을 펼쳤으며 각 나라 별 국가대표들은 국가대표팀, 주니어 국가대표팀, 케이터링, 캬빙이 참가한 라이브경연과 리저널팀, 요리, 페이스트리, 캬빙이 참가한 전시 경연에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에 위치한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는 1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는 "전원 메달을 획득했으며 4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랭킹1위, 8위, 9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며 "상하이대회에서 쁘띠4종전시 은메달을 수상한 김지유(주성고3)는 이번 대회에서 Pastry Art부문 디저트4종, 쁘띠4종, 설탕공예에서 랭킹 1위(금메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페이스트르아트 1위 금메달 수상한 박상수에 이어 연속 2회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 Pastry Art 부문에서 세계 1위를 수상한 쾌거"라고 강조했다.
또 "한국주니어 국가대표 박상수는 16년 독일 올림픽에서 Pastry Art 랭킹1위. 금메달수상 19년 상하이 국제대회에서 디저트라이브금메달 수상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주니어국가대표로 라이브경연 레스토랑, IKA 뷔페 부문에서 은메달 2개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Culinary. Art(컬리너리아트) 5코스와 핑거푸드 4종에서 랭킹9위 이규재(한국호텔관광고2)가 금메달을 수상했고 김다영(상당고3), 박상은(청주농업고3), 유정민(충청대1)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세계영쉐프 오브코리아 (Regional Teams)은 랭킹 8위로 은메달을 수상했다. 전시 경연은 Culinary Art와 Pastry Art구성됐으며 뷔페 6종, 샐러드. 소스 3종, 핑거푸드 4종, 에피 3종, 5코스 디저트4, 쁘띠 4종으로 리저널팀 송재원(주성고3), 송현철(금천고3), 김동현(충북사대부고2), 김혜령(용성중3)이 수상했다.
올림픽 선수 중에는 송재원(주성고3)이 독일요리올림픽, 룩셈월드컵, 홍콩, 필리핀, 태국 닝보인터내셔날, 상하이 대회 등 7개국 국제 대회에 참가해 총11개의 메달 수상한 바 있다.
유정민(충청대1)은 독일올림픽, 홍콩, 태국, 필리핀, 상하이, 닝보 등 6개국 국제대회에 참가해 13개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김다영(상당고3)은 4개국의 국제대회 참가해 7개의 메달을 비롯해 19년 홍콩국제대회 치킨라이브 부문에서 1위와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측은 "선수10명 중 박상수, 유정민, 김다영, 박상은, 송재원, 송현철, 김혜령 등 7명 이상은 3개국 이상의 국제대회 참가한 이력을 갖고 있는 노력파 영쉐프 선수"라고 강조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임상희 원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기량의 학생들의 지도해 한국의 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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