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내용
세계쿠킹베이커리, 민간기능경기대회 참가해 전원 수상
충북 청주에 위치한 세계쿠킹베이커리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동주대학교에서 펼쳐진 2021년 민간기능경기대회에 6명이 참가해 최우수 입상 및 1, 2, 3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전원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민간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습득을 장려하고 산업현장에 부응하는 기능 대회를 통해 숙련기술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직종으로 개최된다.
각 대회별 전체1위 최우수입상자에게는 내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21년 민간기능경기대회는 코로나 19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제과와 제빵2종목에 총22명이 참가해 이틀간 라이브로경기를 펼쳤다.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는 제과제빵에서 김현진(서원고1)이 전체1위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수상하면서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참가자격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
제과 1위에는 강희지(청주농고1)가 부산광역시장상을, 제빵2위에는 김세빈(청주농고1)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장상을, 제빵3위에는 박해림(상당고3)이 수상했다.
더불어 제과3위 박지영(상당고3)이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고, 제과 김도연(청주농고3)이 아티산 기능인협회장상을 수상 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임상희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많이 있었지만 다양한 경험과 기능을 많이 향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니어국가대표고등부인 박해림, 박지영, 강희지는 오는 11월 월드푸드챔피언쉽대회에 참가해 핫라이브경연 3코스와 단체전콜전시에서 디저트, 페띠포아, 설탕공예쇼피스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4천명의 참가자들과 다시 경합을 펼친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민간기능경기대회는 기술 습득을 장려하고 산업현장에 부응하는 기능 대회를 통해 숙련기술을 촉진하기 위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개최되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직종으로 개최된다.
각 대회별 전체1위 최우수입상자에게는 내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21년 민간기능경기대회는 코로나 19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제과와 제빵2종목에 총22명이 참가해 이틀간 라이브로경기를 펼쳤다.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는 제과제빵에서 김현진(서원고1)이 전체1위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수상하면서 전국기능경기대회출전참가자격 기회를 부여받게 됐다.
제과 1위에는 강희지(청주농고1)가 부산광역시장상을, 제빵2위에는 김세빈(청주농고1)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장상을, 제빵3위에는 박해림(상당고3)이 수상했다.
더불어 제과3위 박지영(상당고3)이 한국산업인력공단부산지역본부장상을 수상했고, 제과 김도연(청주농고3)이 아티산 기능인협회장상을 수상 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임상희 원장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많이 있었지만 다양한 경험과 기능을 많이 향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니어국가대표고등부인 박해림, 박지영, 강희지는 오는 11월 월드푸드챔피언쉽대회에 참가해 핫라이브경연 3코스와 단체전콜전시에서 디저트, 페띠포아, 설탕공예쇼피스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4천명의 참가자들과 다시 경합을 펼친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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