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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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S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 전체 1위는 청주 세계쿠킹베이커리
[문화뉴스] 제주향토음식품평회인 2021 WACS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지난 달 20일 열렸다.
'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 대회로 청주에 위치한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 전시경연 전체 1위, 라이브경연 전체 2위를 수상했다. 제주도의 특색있는 식재료인 광어, 옥도미, 딱새우, 감태, 황금향, 전복, 브로컬리, 흙돼지 등을 이용해 메뉴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규빈(금천고3), 이준호가 4관왕을 수상했다. 전시경연을 최고득점하면서 전체 1위에 올라 제주도지사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또 라이브경연 전체 2위와 금메달 2개를 수상했다. 또 도의장상을 수상해 상금 50만원 및 상품, 붓, 조리복 등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박상현(충원고2), 박정원(청주상업고3)이 은메달을 수상했고 신현승(청주공고3)이 동메달 2관왕을 수상했다. 이예현(서원대1), 김민석(서원대1), 박정희(흥덕고2), 김태완(청주농고2), 오상현(금천고3), 장상엽(주성고3)이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임규빈과 이준호는 "전시 경연에서는 메인 요리 4종과 전채 요리 4종으로 조화로운 메뉴 구성에 힘을 쏟았고 라이브경연에서는 제주도 식재료인 옥도미, 딱새우요리의 풍미와 맛에 심혈을 기울였다.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제주국제요리경연대회'는 세계조리사연맹(WACS) 인증 대회로 청주에 위치한 세계쿠킹베이커리에서 전시경연 전체 1위, 라이브경연 전체 2위를 수상했다. 제주도의 특색있는 식재료인 광어, 옥도미, 딱새우, 감태, 황금향, 전복, 브로컬리, 흙돼지 등을 이용해 메뉴를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규빈(금천고3), 이준호가 4관왕을 수상했다. 전시경연을 최고득점하면서 전체 1위에 올라 제주도지사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또 라이브경연 전체 2위와 금메달 2개를 수상했다. 또 도의장상을 수상해 상금 50만원 및 상품, 붓, 조리복 등을 수여받았다.
아울러 박상현(충원고2), 박정원(청주상업고3)이 은메달을 수상했고 신현승(청주공고3)이 동메달 2관왕을 수상했다. 이예현(서원대1), 김민석(서원대1), 박정희(흥덕고2), 김태완(청주농고2), 오상현(금천고3), 장상엽(주성고3)이 각각 동메달을 수상했다.
임규빈과 이준호는 "전시 경연에서는 메인 요리 4종과 전채 요리 4종으로 조화로운 메뉴 구성에 힘을 쏟았고 라이브경연에서는 제주도 식재료인 옥도미, 딱새우요리의 풍미와 맛에 심혈을 기울였다. 좋은 결과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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